[속초]지역사회·주민 주도 축제 호평 [2018.10.15 강원일보]

설악문화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29 11:52
조회
35



◇속초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제53회 설악문화제 거리페스티벌에서 오징어할복대회 등이 진행됐다.

속초 설악문화제 성료

53회를 맞은 설악문화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속초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역사회에서는 동대항 체육대회 등 시민 화합 잔치는 시민의 날 행사로 옮기고 설악문화제는 문화예술축제로 환골탈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지난 12~14일 설악로데오거리에서 열린 거리 페스티벌은 `속초는 하나다'를 주제로 총 52개팀 3,000여명이 참가한 거리퍼레이드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속초시민한마당' 행사로 진행된 오징어할복대회, 북청 물장수 달리기대회 등은 향토색이 묻어나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 전문 퍼포먼스팀과 동아리 공연도 축제의 역동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또 지역 사회단체, 공공기관, 학생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이 운영한 각종 체험 및 전시 부스도 시민 주도의 축제임을 실감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속초=고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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