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민·관광객 화합 한마당 [강원일보 2017.10.16]

설악문화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6 10:41
조회
1040

설악문화제 성료
단풍철 관광객 몰려
상경기 활성화 기여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 제52회 설악문화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 화합은 물론 단풍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상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문화 관광축제인 `제52회 설악문화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인파를 끌어 모았다.

거리 퍼레이드는 공개 모집한 시민 퍼레이드단과 전문 공연단 및 해외 초청 공연단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예년과 달리 저녁시간에도 축제를 즐기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시민문화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 버스킹공연, 청소년 축제 `발악'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설악문화제와 연계해 진행한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체험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 동 대항으로 진행된 오징어 할복대회, 전통 떡메치기대회, 줄다리기대회는 시민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축제 기간 내내 `거리에서 예술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각종 음악공연과 퍼포먼스 등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속초=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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